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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津玄師 - さよーならまたいつか!(요네즈 켄시- 잘가 또 언젠가!) 가사/ 번역

by 스피츠 2024. 4. 4.

 

 

米津玄師 さよーならまたいつか!

 

どこがは 春が めぐり 来るのか

どこがは はるが めぐり くるのか

도꼬가와 하루가 메구리 쿠루노까

어디에 봄이 오는 걸까?

 

らず らず 大人 なった

しらず しらず おとなに なった

시라즈 시라즈 오토나니 -

모르고 모르고 어른이 됐다

 

見上げた先に燕が飛んでった

みあげたさきにつばめがとんでった

미아게따사끼니츠바메가톤--

올려다 곳에 제비가 날라올랐다.

 

 

気のない 顔で

きのない かおで

키노나이 카오데

시무룩한 얼굴로

 

もしも 私に 翼が あれば

もしも わたしに つばさが あれば

모시모 와따시니 츠바가 아레바

만약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願うたびに 悲しみに 暮れた

ねがうたびに かなしみに くれた

네가우따비니 카나시미니 쿠레따

무언가 바랄때마다 슬픔에 잠기다

 

さよなら 100年先で また 会いましょう

さよなら ひゃくねんさきで また あいましょう

사요나라 햐꾸넨사끼데 마따 아이마쇼-

잘 가~100년뒤에도 또 만나요

 

心配しないで

しんぱいしないで

-빠이 시나이데

걱정 하지마

 

いつのまに 花が 落ちた

いつのまに はなが おちた

이츠노마니 하나가 오찌따

어느새 꽃이 떨어졌다

 

かが ついた

だれかが わたしに うそを ついた

다레카가 와따시니 우소오 츠이따

누군가가 나에게 거짓말을 했다

 

土砂降りでも 構わず 飛んで いく

どしゃぶりでも かまわず とんでいく

도샤부리데모 카마와즈 톤데이꾸

비가 억수같이 내려도 상관없이 날라간다.

 

その力が 欲しかった

そのちからが ほしかった

소노치까라가 호시깟-

힘을 원했다

 

誰かと 恋を 落ちてまた 砕けて

だれかと こいを おちてまた くだけて

다레까또 코이오 오찌떼마따 쿠다케떼

누군가랑 사랑에 빠질 부서져서

 

やがて離ればなれ

やがてはなればなれ

야가떼하나레바나레

머지않아 따로 떨어지고

 

口の中はたと血が滲んだ

くちのなかはたとちがにじんだ

쿠치노나까 하따또 찌가 진-

입 안에는 갑자기 피가 번진다.

 

空に 唾を 吐く

そらに つばを はく

소라니 츠바오 하꾸

하늘에 침을 뱉는다

 

瞬け羽を広げ

まだかけはをひろげ

마다카케 하나오 히로게

눈깜짝할 사이에 날개를 펴고

 

気ままに飛べ

きままにとべ

키마마니토베

제멋대로 날아라

 

どこまでも行け

どこまでもいけ

도꼬마데모이케

어디까지라도 가라

 

100年先も覚えてるかな

ひゃくねんさきもおぼえてるかな

햐꾸넨사키모 오보에떼루까나

100년뒤에도 기억될까

 

らねえけれど

しらねえけれど

시라네에케레도

모르긴 몰라도

 

さよーならまたいつか!

사요-나라 마따 이츠까!

잘 가 또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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